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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빠지다

강민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320 11 0 429 2018-11-22
“어머나 세상에...!” 순간 영숙의 눈이 크게 떠졌다. 아들의 물건이 너무도 늠름하게 발기해 꺼떡거리며 자신의 손바닥에 닿았기 때문이었다. 정말 오래간만에 만져 보는 남자의 성기였다. 그것은 너무도 뜨겁고 알 수 없는 열기에 차있는 듯 했다. 손으로 전해져 오는 그 느낌에 영숙도 조금씩 흥분되어 가고 있었다. 잠시 후 영숙은 어쩔 수가 없다는 듯 서서히 손을 아래위로 흔들어 주었다. 영숙은 남편이 살아 있을 때에도 이런 행위를 해준 적이 없었지만 아들을 위한다는 생각에 손이 저절로 움직였다. 찌꺽. 찌꺽. 찌꺽. “아흐흐... 엄... 마... 으윽... 좋... 아... 윽... 윽... 윽...” 영환은 엄마가 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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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빠지다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770 3 0 998 2018-11-22
“어머나 세상에...!” 순간 영숙의 눈이 크게 떠졌다. 아들의 물건이 너무도 늠름하게 발기해 꺼떡거리며 자신의 손바닥에 닿았기 때문이었다. 정말 오래간만에 만져 보는 남자의 성기였다. 그것은 너무도 뜨겁고 알 수 없는 열기에 차있는 듯 했다. 손으로 전해져 오는 그 느낌에 영숙도 조금씩 흥분되어 가고 있었다. 잠시 후 영숙은 어쩔 수가 없다는 듯 서서히 손을 아래위로 흔들어 주었다. 영숙은 남편이 살아 있을 때에도 이런 행위를 해준 적이 없었지만 아들을 위한다는 생각에 손이 저절로 움직였다. 찌꺽. 찌꺽. 찌꺽. “아흐흐... 엄... 마... 으윽... 좋... 아... 윽... 윽... 윽...” 영환은 엄마가 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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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맛일지 궁금하거든(체험판)

xtc | 레드망고 | 0원 구매
0 0 1,171 2 0 84 2017-03-31
내가 혼자 지내는 걸 알고는 무작정 밀고 들어온 선배누나. 팬티도 입지 않고 청소해준다며 설치더니 기어코… “아아~ 아직 젖지도 않았는데 넣으면 어떡해 이 멍청아!” 누나가 소리치며 나를 약간 밀었다. 하지만 그런다고 쉽게 물러날 내가 아니었다. 구멍 속에 여전히 손가락을 넣은 채 젖꼭지를 쪽쪽 빨아대던 나는 고 앙증맞은 열매가 탱글탱글 익어 버린 다음에야 다시 쪼그리고 앉았고, 누나의 가랑이를 강제로 확 벌린 뒤 공알과 꽃잎을 핥아대기 시작했다. “아흐흥~ 나 미쳐…… 이 싸가지 없는 새끼~ 아흑~!” 누나가 신음소리를 길게 흘리다 말고 내 머리카락을 휘어잡더니 자신의 음부 쪽으로 지그시 끌어당겼다. 그 바람에 내 입술은 세로로 길게 찢어진 누나의 조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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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나의 엄마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955 2 0 694 2016-03-08
“자아~ 엉덩이를 쑤욱! 쳐들어봐.. 으흐흐~” 엄마의 스웨터가 벗겨지자 그 남자는 얼른 아래로 내려가 허리까지 말려 올라간 치마를 벗기려고 했어요. 엄마는 전혀 거부하는 기색이 없이 커다란 엉덩이를 슬쩍 치켜 들더군요. “하아아항~~!” “허으으읍!!! 흐으.. 흐으으..” 드디어 엄마는 싸구려로 보이는 브래지어 한 장만이 젖가슴을 가렸을 뿐 알몸과 다름없었어요. 그런데 참 놀라운 건..벌써 마흔다섯 살이나 되는 엄마였지만 그 몸은 여자인 제가 보기에도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었죠. 평소에 몸 관리를 잘해왔던 엄마는 나이와는 달리 군살이라고는 전혀 없었고 새카만 수풀까지도 가지런하게 잘 정리되어있었어요. 전 날씬하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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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아들과 불륜에 빠져버린 중년부인 : 루비엠 여성충격 고백소설-008 (19금 관능소설)

루비엠 편집부 | 유페이퍼 | 600원 구매
0 0 17,477 2 0 1,173 2014-10-07
( -상략- ) 유부녀인 내게도 섹스 파트너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섹파가 친구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이전에도 나는 여러 번 불륜을 행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상대가 연하남이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그 애는 현재 대학교 1학년입니다. 그러니까 나는 내 자식 같은 나이의 젊은 남자애를 상대로 섹스를 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물론 내 친구는 아들의 섹스 상대가 친구인 나라는 사실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 -중략- ) 그의 옷을 벗기니 아직 아무 짓도 하지 않았는데 그의 페니스는 굉장히 단단했고 배에 들러붙을 듯이 우뚝 위로 솟구쳤습니다. 그의 페니스는 펠라티오를 하지 않으면 발기하지 않는 남편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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